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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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니아 0-1 유벤투스: 심판 판정에 가려진 공격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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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니아 0-1 유벤투스: 심판 판정에 가려진 공격수 부진
카타니아에게는 너무 가혹한 90분이었다. 심판진의 농락은 경기의 승리자를 완전히 바꾸어 놓으며 비안코네리의 무패행진을 이끌었다. 롤란도 마란 감독은 이번 경기에 3백 카드를 들고 나타났다. 지난 인테르전과 달리 파블로 알바레즈 대신 알렉시스 롤린을 투입해 4백 대신 3백을 선택한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전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맞전술을 내놓은 것이다. 그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유벤투스의 수비는 빠른 공격수들에게 고전했고 공격은 단조로운 패턴의 연속으로 매우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였다. 반면, 카타니아는 경기 내내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비록 많은 카드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우세한 경기력을 펼쳤다. 유벤투스는 주중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르며 많..
Analyst/Foreign
2012. 10. 29. 14:47
Analyst/Foreign
2012. 10. 29. 14:47
[11/12 세리에A] 카타니아 4-0 제노아: 점유율없이 대승을 거둔 로쏘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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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세리에A] 카타니아 4-0 제노아: 점유율없이 대승을 거둔 로쏘쭈리
파블로 바리엔토스의 2골에 기력없이 무너진 로쏘블루 빈첸조 몬텔라 감독은 1-4-4-2같지만서도 마리아노 이스코를 적극적으로 올린 1-4-1-2-3의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펼쳤다. 영리한 미드필더 프란체스코 로디를 홀딩 미드필더로 두고 고메스-이스코-바리엔토스가 상황에 따라 공격에 가담했다. 고메스가 측면에서 움직였다면 알미론은 전방으로 가담해 베르게시오와 투톱처럼 움직였다. 최근 공격적인 4-4-2로 나폴리, 라치오를 꺾은 제노아는 카타니아보다 최근 경기결과가 좋았다. 그러나 질라르디노, 쿠카, 콘스탄트가 사소한 질병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마리노 감독은 비르사를 처진 공격수로, 벨루치를 비온디니의 파트너로 둔 1-4-2-3-1의 포메이션으로 원정 경기에 임했다. 이는 카타니아를 상대로 볼 점..
Analyst/Foreign
2012. 2. 13. 14:10
Analyst/Foreign
2012. 2.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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